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공성 알렉산더: 기동편 4 (문단 편집) ===== 4페이즈: 왼쪽 뒷다리 ===== ||임시 처분 → 하수인 소환 → '''영원한 빛줄기''' → 하늘의 원천 → '''증기 미사일(+ 복잡성 환원 3회) → 휘몰아치는 바람''' → 원반 → 하늘의 원천 2회 → 하수인 소환 → '''영원한 빛줄기''' → 증기 미사일 → 원반 → '''하늘의 원천 2회(+ 복잡성 환원 3회)''' → (증기 미사일) → '''필멸의 격변'''|| 이번 페이즈에서는 격리와 대학살을 보지 않으나 기총병과 원반은 발생한다. 임시처분[* 나이사이(内済) 라고도 한다]: 정공법에서는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지만 '''자살 공략''' 기준으로는 그냥 없어지도록 방치해야 한다. 독특하게도 여러번 캐스팅되는 일반 4층과 달리 단 한번 발생하며, 힐러 및 원딜 중 무작위 두명에게 각각 임시처분 α, β가 발생한다. 처음엔 5스택으로 시작하며 점점 줄어들며 지속적으로 해당 파티원에게 대미지가 들어오므로 힐러는 유의. α와 β는 절대로 겹치면 안 되며 (사망함), 각 해당자들도 다른 파티원들과 겹쳐서 전염되는 사고를 막아야 한다. 전염되면 '''5스택'''부터 시작한다. 기총병-수렵병의 처리는 크게 차이나지 않지만 기총병-수렵병 기믹 처리 도중 장판이 많이 발생하는 편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총 두 번의 기총병을 보며 첫 번째 기총병은 무시하고 '''휘몰아치는 바람'''을 보며(마나번), 두 번째 기총병은 다가올 5페이즈를 위해 반드시 잡아서 마나번을 보면 안 된다. 이번에는 베기 저항이 3스택씩 두 번이니 6스택까지 쌓이므로 서브탱커는 더욱 주의해야한다. 두 번째 기총병-수렵병을 처리하는 동안 힐러들은 폭산을 처리하느라 매우 바빠서 약간의 힐 딜레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자신의 체력은 자신이 관리한다는 생각 하에 급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유의해야한다. 보통 시작으로부터 7분 15초 안으로 다리가 부서지는 편이 좋으며 이보다 긴 경우에는 최적화 및 연습을 통한 딜량 상승, 안정적 힐링이 필요하다. 마지막 필멸의 격변은 굉장히 강력하므로 모든 파티원이 전사로 인해 부스트된 보호막을 전개전술로 받은 다음 야전치유진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 전사도 까먹지 말고 폭풍 쐐기를 넣어주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